금감원 "신한 자문료 횡령, 점검한 바 없다"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10.09.14 10:15 주재성 부원장보 (신한의 자문료 횡령 건은) 검사 과정에서 점검한 바 없다. 그 사항에 대해선 검찰 수사 진행 중이다. 검찰 수사 결과 지켜보고 11월 종합검사에서 살펴보겠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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