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내용은 △수출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 △해외 클러스터 네트워크 발굴 등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수출기업은 △해외 시장전략 설정 프로세스 정립 △시장전략 시나리오 정립 △기업 내 수행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백철규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도권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컨설팅능력을 보유한 전문기관과 공동 활동으로 수도권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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