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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응찬 회장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머니투데이 나고야(일본)=신수영 기자 | 2010.09.09 16:01
라응찬 신한지주 회장은 9일 일본 나고야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대주주 원로 모임 간친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자리였다"며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 회장은 간친회가 끝난 뒤 곧바로 호텔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