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풍의 눈, 日나고야 신한사태 설명회장 머니투데이 일본(나고야)= 신수영 기자 | 2010.09.09 15:08 9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나고야 메리어트호텔 17층 모습. 신한금융그룹(신한지주) 라응찬 회장과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재일교포 주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장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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