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ㆍLH, 지방 미분양주택 매입 나서

이유진 MTN기자 | 2010.09.09 10:33
대한주택보증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환매 조건부 매입이 오는 13일부터 실시됩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8.29부동산 대책에 따라 5천억 원 규모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사들이는 7차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매입을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매입대상은 공정률이 30% 이상 진행된 아파트 입니다.

이와함께 LH도 지방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조 원 이내 규모로 미분양 리츠와 펀드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