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뉴 페이톤' 화려한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9.07 13:17

폭스바겐코리아가 7일 오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페이톤' 신차발표회를 갖고 있다. 사진은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

폭스바겐 '더 뉴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투명유리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V6 3.0 TDI, V8 4.2 NWB, V8 LWB 등 3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V8 LWB 모델 1억3천7백9십만원.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