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젠 유부녀, 이유리의 풋풋했던 시절 ①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 2010.09.07 09:16
↑ 2006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 제작발표회의 이유리. (사진= 머니투데이 자료)

배우 이유리가 6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10살 이상 연상의 신학도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리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8월 결혼발표를 할 당시 화제가 된 바 있는 그녀의 결혼식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쏟아졌지만, 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로 치뤄졌다.


앙드레김 장례식, 정다빈 장례식 및 매년 생일, 김정현씨의 결혼식 등 대소사를 잘 챙기기로 소문난 착한 배우 이유리의 결혼.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떠난 그녀의 풋풋했던 시절과 멋스러웠던 패션을 회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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