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B&F, 계열사에 65억원 채무 보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0.09.02 17:21
도드람B&F (1,575원 ▼12 -0.76%)는 계열사인 도드람비티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0% 규모로,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049억 3150만원이다.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4. 4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5. 5 "참담하고 부끄러워" 강형욱, 훈련사 복귀 소식…갑질 논란 한 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