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7대 원장에 단국대 장원철 교수 선임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 2010.09.02 11:11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제7대 신임 원장에 장원철(49) 단국대 교수가 선임됐다.

충남TP는 최근 제52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원장에 장 교수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장 원장은 미국 남미시시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화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남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과 충남산학협력단협의회장, 충남TP 부서장 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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