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건설 회장, 남촌재단에 4만9020주 증여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10.08.31 11:00
허창수 GS건설 회장은 재단법인 남촌재단에 보통주 4만9020주를 증여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허 회장의 GS건설 지분율은 11.9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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