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파주운정 택지조성 설계 일정 연기 불가피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2010.08.30 16:57
유신은 대한주택공사와 체결한 16억원 규모의 파주운정지구 택지조성공사 실시 설계 용역에 대한 일정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유신은 대한주택공사가 이 사업을 포함해 다수의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진행사항이 구체화돼 공시 해당 요건이 되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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