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폰서검사 특검, 취재진이 부담스런 정 모 씨

머니투데이 서울=뉴시스  | 2010.08.30 14:48
'스폰서 검사' 제보자 정 모 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소환된 정 모 씨는 특검 사무실 주차장에 오후 2시께 도착을 했으나 많은 취재진들의 모습에 부담을 느껴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해 십여분 뒤 주차장을 통해 들어섰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