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日 재무상 "엔화 안정 위한 행동 준비됐다"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0.08.27 12:55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27일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 시점이 임박했다는 뜻을 시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다 재무상은 엔화 강세는 심각한 상태며 정부는 필요할 때 적절한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3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노후 위해 부동산 여러 채?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