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 관계자는 "슈퍼박테리아를 비롯해 인체 병원균에 대한 억제활성 후부물질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며 "하지만 관련 연구에는 시일이 필요한 만큼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성신약은 2년전인 2008년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개발한 항생제 내성을 가지는 병원균을 강력히 억제하는 활성을 지닌 후보물질을 이전받아 연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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