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낙폭 확대..英 0.4%↓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10.08.20 18:08
20일 혼조세로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가 장중 자동차주 및 건설주 약세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

런던 시간 9시49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0.30포인트(0.39%) 하락한 5190.99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18.07포인트(0.51%) 떨어진 3554.33을, 독일 DAX 30 지수는 34.69포인트(0.57%) 밀린 6040.44를 기록하고 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