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부 장관, 23일 건설업계 대표 '회동'

이유진 MTN기자 | 2010.08.20 13:03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오는 23일 건설업계 대표들과 회동을 갖습니다.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정 장관은 2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건설업계 대표 1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과 김중겸 한국주택협회장,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 대표들까지 1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가 이르면 이달 말로 예정된 만큼, 이번 자리는 정부가 대책 발표 전에 업계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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