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롯데 홈쇼핑 런칭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10.08.20 08:30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이 롯데 홈쇼핑의 명품코너를 통해 판매된다.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은 2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홈쇼핑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은 여성들의 인기 패션 아이템인 핸드백과 지갑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관계자는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롯데홈쇼핑을 통해서만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한 제품들이 다수 구성돼 더욱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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