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가을용 신제품을 엮은 ‘로맨틱&시크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F/W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로맨틱&시크 기프트 세트는 가을 밤 달빛을 모티브로 로맨틱하고 시크한 느낌을 표현한 ‘뉴문(New Moon)’과 올 가을 대세인 레오퍼드 무늬가 특징인 ‘아쿠아리스(Aquaris)’ 2종으로 클래식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 이 가능하다.
에블린 측은 "이번 제품들은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넓은 사이드 본으로 옆구리 군살을 잡아줘 매끈한 옷맵시는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U자형 등 부분 밴드가 가슴을 모아주고 올려 주는 기능을 더해 예쁜 가슴 라인 연출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