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ViQ '비비드 옐로우' 한정판매

머니투데이 김종석 기자 | 2010.08.19 11:10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 브랜드 투어스테이지를 수입·판매하는 ㈜석교상사가 한정판 모델로 ViQ 드라이버 비비드 옐로우(VIVID YELLO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10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됐으며 국내엔 250개만 수입됐다.

헤드 크라운 부분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비비드 옐로우 컬러의 타켓아이를 그려 넣어 스윙 시 쉽게 골퍼의 잠재능력을 끌어내 볼을 멀리 날릴 수 있다. 460cc 헤드를 크게 보이도록 비비드 옐로우 그라데이션 설계로 볼 포착률을 높여 거리를 내고 싶은 골퍼, 슬라이스 구질로 평소 고민해왔던 골퍼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그립, 샤프트, 헤드, 페이스, 헤드커버의 토털 코디네이트로 차별화 시킨 제품이다.


신제품 투어스테이지 뉴 ViQ 비비드 옐로우 드라이버의 개발 콘셉트는 기술에 근거한 비거리와 편안함을 추구하는 클럽으로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에버리지 골퍼를 위한 편안함, 아마추어 골퍼에 도움을 주는 디자인으로 나뉠 수 있다. 골퍼가 편안하고 쉽게 드라이버샷을 할 확률을 높여 즐겁게 베스트 스코어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가격 1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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