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찬씨 투신 추정되는 5층 복도 창문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08.18 11:58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손자 이재찬(46)씨가 투신자살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D아파트, 고인은 5층 복도 창문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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