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장의 빈소' 예의 갖추며 조문하는 모델들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0.08.13 14:00

2010 슈퍼모델 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