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 영화 ‘라임라이프’와 손잡고 시사회 이벤트 진행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8.13 15:33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커피전문점 커피프린스가 휴가철을 맞이해 8월 11일부터 22일 까지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홍대점, 종각점, 선릉점에서 진행하며 각 매장당 12,000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15명씩 추첨, 총 45명에게 영화’라임라이프’ 시사회 티켓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4일 커피프린스 홈페이지의 이벤트 게시판 및 각 매장에서 공지된다.

지난 2007년 이후 예비창업자들의 끊임없는 가맹문의로 3년 동안 철저한 준비 끝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커피프린스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다시 한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커피프린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홈페이지(www.coffeeprincekorea.co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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