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0.08.12 17:42
삼진은 리모콘 및 동부품생산.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삼진 인도네시아 지분 100%를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현지법인설립을 통한 해외 생산 공장 신설이다. 신규설립 자본금 현금납입을 통해 300만주를 취득하며, 취득금액은 35억 3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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