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이어…현정은 회장도 "현대건설 인수" 선언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10.08.11 18:09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 인수에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대건설 주주협의회가 보유중인 현대건설의 보통주 일부를 취득하기 위해 공개매각절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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