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北 해안포 발사…전쟁주 강세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0.08.10 09:34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안포 발사 소식에 이른바 '전쟁주'로 불리는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30분 현재 구축함용 안정기 제조업체인 스페코는 전날보다 280원(6.64%) 오른 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함정용 방향탐지장치를 만드는 빅텍도 전날보다 100원(3.23%) 오른 3200원을 기록 중이다. 휴니드 역시 각각 전날보다 350원(1.93%) 60원(1.28%) 오른 1만8450원과 4730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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