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편송달된 타블로 성적증명서 첫째장

머니투데이 배소진 인턴기자 | 2010.08.06 20:33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보낸 우편 양식의 성적증명서 2장 중 첫 번째 장이다.

앞서 타블로는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성적증명서를 공개했으나 네티즌들은 "스탠퍼드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 실(seal, 직인)과 모양이 약간 다르다"며 "성적증명서 위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우편송달된 성적증명서를 6일 머니투데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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