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튠엔터, 비 '먹튀' 논란 함구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0.08.06 10:38

제이튠엔터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2동 문화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있다. 주주총회가 끝나자 회사 관계자들이 관련 자료를 들고 나서고 있다.

한편 이번 주총은 최근 비의 '먹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함구했던 회사 측의 입장표명이 가장 큰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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