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돈협회(www.koreapork.or.kr) 이병모 회장은 “한돈의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신메뉴 요리법을 인증점에 보급하고 이를 통한 인증점의 영업 활성화와 한돈 저지방부위에 대한 우수성을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심각한 돼지고기 소비불균형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교육 취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을 수행하는 (주)핀외식연구소는 “한돈의 웰빙 부위인 등심, 안심, 뒷다리살은 지방이 적고 영양소가 풍부해 살찔 염려가 없다”며 “이번 교육을 이수한 인증점들이 많이 홍보해 소비를 활성화 시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내용은 한돈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신메뉴·신요리법 강좌, 점심메뉴, 그 외 인증점 영업 활성화를 위한 메뉴를 교육한다.
문의 1577-740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