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일 SBS 라이브음악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김연아가 노래 3곡을 부른 것을 두고 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날 김연아는 아이유의 '기차를 타고', 나르샤의 'I'm in love', 보아의 '공중정원' 등 3곡을 열창했다.
앞서 김C는 지난 달 11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고백'을 비롯해 2곡을 불렀다.
또 김C는 "(내가 보컬로 있는) 뜨거운 감자 신곡 '고백'이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 한다면 옷 벗고 노래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