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보금자리론은 기업은행이 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21일부터 선보인 상품으로,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4%포인트 낮아 최저 금리가 3%대 수준입니다.
주택금융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담정보를 입력한 뒤 전화 상담과 서류심사를 마치면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대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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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보금자리론' 한달새 5천억 돌파
홍혜영 MTN기자 | 2010.07.27 10:56
서민용 주택대출 상품인 'u-보금자리론'이 한달여 만에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기업은행이 밝혔습니다.
u-보금자리론은 기업은행이 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21일부터 선보인 상품으로,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4%포인트 낮아 최저 금리가 3%대 수준입니다.
주택금융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담정보를 입력한 뒤 전화 상담과 서류심사를 마치면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대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u-보금자리론은 기업은행이 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21일부터 선보인 상품으로,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4%포인트 낮아 최저 금리가 3%대 수준입니다.
주택금융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담정보를 입력한 뒤 전화 상담과 서류심사를 마치면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대출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