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스폰서특검' 특검보 임명 머니투데이 채원배 기자 | 2010.07.23 18:08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스폰서 검사'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보에 민경식 특검이 추천한 6명의 후보 가운데 3명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특검보는 김종남(55.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와 이준(47.사법연수원 16기) 변호사, 안병희(47.군법무관 7회) 변호사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靑, 박병옥 서민정책비서관 등 5명 인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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