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수 비주얼 전쟁, '모델' 뺨치네⑥간미연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 2010.07.23 18:32 ⓒ쏘스뮤직 베이비복스의 리드보컬이었던 간미연도 댄스곡 ‘미쳐가’를 가지고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14년 동안 고수한 긴머리를 트렌드에 맞게 쇼트 헤어로 바꾸고 중성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간미연은 일명 ‘두통춤’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섹시함 속에서도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승승장구' 아모레퍼시픽, 하반기는 더 뛴다'부도'나더니 찢어진 톰보이…고소 vs 직장폐쇄네오팜, '아토팜' 美 수출 계약…월마트 입점 상암동 응원녀 '김하율', 섹시미 철철'앙 선생님'의 여인들피날레는 내가…앙드레김 패션쇼 커플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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