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버너 수퍼패스트 레스큐 출시

머니투데이 김종석 기자 | 2010.07.23 10:55

빠른 스윙스피드·향상된 비거리 제공


테일러메이드는 더욱 가벼워진 무게로 강력한 스피드와 높은 비거리를 선사하는 남성용과 여성용 '버너 슈퍼패스트 레스큐'를 각각 선보인다.

'버너 슈퍼패스트 레스큐'는 테일러메이드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슈퍼패스트 기술'을 접목, 한결 가벼워진 그립 무게로 클럽 전체의 무게를 경량화했으며 더욱 길어진 샤프트 길이가 빠른 스윙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울트라 신 월 기술'(UWT)의 접목으로 헤드 두께가 더욱 얇아졌으며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채용한 삼각형 모양의 헤드는 낮고 깊은 무게중심이 뛰어난 반발력과 높은 관성 모멘트를 발휘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실현시킴으로써 롱 아이언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25만원.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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