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살, 뒷고기, 뽈살 등을 판매하는 부속고기전문점 인기상승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07.16 19:33

사부작 김해뒷고기, 29일 설명회

실속형 고기주점 ‘사부작 김해뒷고기’(www.sabuzak.com)가 오는 7월 29일(목) 오후 2시에 서울시청역에 위치한 서울신문사빌딩 8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브랜드소개에서부터 창업성공사례, 창업자금에 맞는 상권분석, 성공창업 가맹점의 노하우 전수와 함께 가맹점에 방문하여 시식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정보공개서 및 가맹계약에 관한 검토와 상담을 가맹거래사를 통해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종로, 신촌, 일산라페스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사부작 김해뒷고기는 갈매기살, 뒷고기, 뽈살 등을 판매하는 부속고기전문점이다.

특히, 대표메뉴 김해뒷고기는 '양반들이 일반 서민에게 팔지 않고 뒤로 빼돌려 먹었다'는 귀한 고기로 가격은 친서민적이지만 육질은 명품에 가깝다.

수년간 고깃집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가맹본부 ‘서울신문스포츠서울에이앤비(주)’는 자체 물류센터와 가공센터를 운영하여 경쟁력을 갖춘 육류 및 물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오픈에 그치지 아니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영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사부작김해뒷고기의 성공 창업설명회는 월1회 개최하며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080-802-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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