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 추가신약 파이프라인의 향후 12개월 내 해외 라이센싱 아웃 예상, 화학사업 주력 제품 성장 지속 등도 목표가를 올린 배경으로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SID-530 의 유럽 승인 가시화로 내년부터 향후 8년간 2000억원의 로열티 수익이 예상되고 지난해 진출한 바이오디젤의 높은 성장과 PPS 시장의 높은 가능성은 화학사업 체질 개선의 원천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100억원과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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