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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251억 규모 아부다비 정유저장시설 건설 수주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 2010.07.14 10:10
대우건설은 14일 아부다비 정유회사인 'Takreer'와 무사파 정유저장시설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51억84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