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녹색옷 손님엔 주류 반값"

머니투데이 최병일 기자 | 2010.07.15 10:21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에코 그린 먼데이' 이벤트 마련


 노보텔앰배서더강남은 엔터테인먼트바 '그랑*아'(Gran*A)에서 그린캠페인을 주제로 한 에코그린 이벤트를 마련했다.

앰베서더강남은 매주 월요일을 '에코 그린 먼데이'로 정하고 월요일에 녹색옷을 착용하거나 녹색 소지품 또는 녹색 가방을 소지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맥주, 와인, 칵테일, 소프트드링크 등 잔으로 주문하는 주류와 음료에 대해 50% 특별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

'에코 그린 먼데이' 이벤트는 여름시즌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적용된다.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1층 로비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바 '그랑*아'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되며 저녁 8시30분부터 외국인 밴드가 연주하는 신나는 라이브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저녁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풍성한 스낵과 각종 와인, 맥주, 칵테일, 주류, 소프트드링크 등 부담없는 가격에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흥전문 엔터테인먼트바(Bar)다.

온라인 예약 http://novotel.ambatel.com/gangnam. (02)531-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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