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에서 땀 흘리며 뛰고 있는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데 앞장서자고 다짐할 계획이다.
건단련은 이어 건설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건설 유공자 180명을 선정, 금탑산업 훈장 등 정부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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