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으로 재직할 당시인 지난 2006년에는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의 아내 신모씨가 연루된 '명품 공천청탁 사건' 수사를 맡아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부인 김숙(48)씨와 사이에 2녀.
△전북 전주(50) △전주고·서울대 사범대 △사시 27회(사법연수원 17기) △원주지청장 △대검 연구관 △대전지검 특수부장 △대검 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인천지검 2차장 △서울서부지검 차장 △법무부 인권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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