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일에도 마크 모스코비츠 JP모간 IT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라이벌 없이 성장 스토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주가가 39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 대비 0.68% 상승한 248.63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달 22일 아이패드가 출시 80일 만에 3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으며 28일에는 아이폰4가 출시 3일 만에 170만대가 팔렸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