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장률 전망 10.1%로 하향-골드만삭스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0.07.02 10:46 골드만삭스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비 10.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전망치는 11.4%였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中, "국내 M&A 촉진 위해 민간자본 참여시킬 것"'중국 정말 걱정' 이멜트 GE 회장, 中 보호주의 질타中, HSBC 6월 PMI 50.4…전월比 1.7p↓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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