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금곡2구역재개발조합에 244억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전예진 기자 | 2010.07.01 17:30
벽산건설은 금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해 24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91%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국민은행으로 채무보증기간은 6월29일부터 오는 9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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