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건너 온 명품의 향연, 해외구매대행 ‘런웨이마마’에서!

머니투데이 주영욱 쇼핑몰뉴스 | 2010.07.01 22:30
최근 쇼핑업계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최저가’ 열풍이 불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저렴한 가격의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의류부터 각종 패션소품, 일상생활용품까지 모든 것을 최저가로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열풍 속에서도 끄떡 않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명품’이다. 에르메스, 구찌, 페라가모 등이 대표하는 해외명품만큼은 최근 하락하고 있는 환율에도 아랑곳 않고 무차별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게다가 명품가방이 유행처럼 보급이 되면서 루비비통, 프라다, 에르메스, 샤넬 등의 명품가방 하나쯤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실이 되어버렸지만, 최근까지 이어진 경기불황으로 여파로 고가의 명품가방을 구입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을 불구하고 남녀노소를 떠나 모든 이들이 갈망하는 것이 명품이니 만큼 많은 이들이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명품가방을 구매할 능력이 되지 않는 젊은이들이 명품을 찾아 해외구매 대행 쇼핑몰로 그 시선을 돌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퀄리티와 멋을 아는 트렌드세터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실속과 경제성을 중시하고 인터넷쇼핑에 거부감이 없는 젊은이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명품구매대행 쇼핑몰 런웨이마마(http://www.runwaymama.com)는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젊은이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명품가방과 명품지갑, 명품시계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최고의 쇼핑몰로 각광받고 있는 런웨이마마는 명품에 어울리는 퀄리티와 멋을 찾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실용적이고 알뜰한 ‘실속형 제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홍콩명품가방, 홍콩명품지갑, 홍콩 명품신발의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의 명품시장의 규모는 나날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을 향한 업계의 서비스는 여전히 제자리이지만, 홍콩에 본사를 둔 런웨이마마는 지난 10년동안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지금껏 이어 왔다는 사실은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 고객 감동과 신뢰를 위한 철저한 품질 관리 서비스

한편, 해외명품구매대행 쇼핑몰 런웨이마마(www.runwaymama.com)는 불친절한 매장 고객응대와 구매 후 애프터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등 소비자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명품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선보인다.

런웨이마마 신현수 대표는 “고객들이 주문하는 모든 상품들은 홍콩 본사에서 배송하기 전, 총 4번에 걸친 세심한 제품검수를 통해 제품을 받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원가입 시에도 5,000포인트 지급과 구매후기 작성, 최대 30%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을 상대로 하는 만큼 빠른 신상품 업데이트를 자랑하고 있어 런웨이마마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나날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 도움말 ; 쇼핑몰뉴스 (http://www.shoppingmall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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