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의 산채로, 연간 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독일 관광명소 1위인 '쾰른 대성당', 북쪽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라고 불리는 '슈베린성' 세 곳을 선정했다.
독일관광청 페터 블루멘슈텡겔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지구 총괄 국장은 지난 6월 22일 23일 양 일간 서울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가진 연례 프레스 컨퍼런스와 세일즈 세미나에서 "2015년까지 한국인 숙박일수 50만박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독일관광청이 발행한 첫 한국어판 '독일 세일즈가이드 2010/11'은 이메일(info@gnto.kr)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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