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9일 오후 서울 신사동매장에서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옆 펜더 모습.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제작에 직접 참여, 8기통 4.5리터의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kg.m, 제로백 3.4를 자랑한다. 가격은 3억 7천 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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