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안산시 주택재건축 시공사 선정"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10.06.29 13:34
벽산건설은 29일 안산시 상록구의 인정프린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조합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사비는 960억원이며,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7.56%에 대당한다. 착공은 2012년 1월로 예정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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