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 70.5억 규모 부동산 처분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10.06.28 17:16
디엔에프는 28일 부채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대전시 유성구 소재 토지와 건물을 70억5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자산의 규모는 디엔에프의 자산총액 498억원의 14%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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