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내일 본회의 표결 합의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0.06.28 17:11 한나라당 이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회담을 갖고 세종시 수정안을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키로 합의했다. 양당은 대북규탄 결의안도 원안과 수정안을 29일 본회의에 상정, 표결처리키로 했다. 스폰서 검사 특검법안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키로 했다. 양당은 다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은 6월 국회에서 일방 강행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재오 은평을 출마 초읽기, 30일 위원장 사퇴이성헌·한선교·김성식도…與 당권 레이스 후끈'4말5초' 대표주자 송영길 당선자는 누구송영길 "삼성을 인천 발전의 '마중물'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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