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해외영업실장에 유병일씨 영입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10.06.28 11:38 극동건설은 유병일(56)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담당 상무를 해외영업실장(전무)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유 전무는 서울대 토목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년간 해외토목사업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극동건설, 용인 '죽전스타클래스' 25% 할인분양극동건설, 2년연속 상호협력 우수업체 선정극동건설 건축·토목담당 임원 영입극동건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9일 오픈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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