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해외영업실장에 유병일씨 영입

머니투데이 송복규 기자 | 2010.06.28 11:38
극동건설은 유병일(56) 전 현대건설 해외사업담당 상무를 해외영업실장(전무)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유 전무는 서울대 토목과를 졸업한 뒤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년간 해외토목사업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