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와 관련한 진행사항을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으며 구체적 내용이 확정될 경우 즉시 공시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워크아웃 대상 기업이지만 주식거래정지, 관리종목 지정 등은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워크아웃에 들어가면 향후 기업이 금융사 대 출 제한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점을 염두 에 둬야한다. 또 감자 등을 추진할 경우 투자자들이 직접적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